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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12.12.12 13:06
가슴이 떨려 --- 와 요 ...
준비에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연말이라 정말 뭐하고 뭐할시간이 없이 정신이 없네요.
회장으로 마지막 모임인데 도움을 못드리고 눈도 한번 치우러 못가고 .. ㅠ.ㅠ
현지답사에 식당 예약에 공지에 조편성에 진행까지 넘 고생많으신 부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분자씨와 부침게 할 수 있도록 준비(마딘나 협찬)해서 갈께요.
주류파 여러분들을 위해서 별도로 전망좋은 러브호텔 예약해 두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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