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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시대2012.10.18 15:57
사실 나는 니가 기대된다..
지금도 그렇지만, 네가 곧 수원분교를 이끌어갈 것 같구나..
여성회원들의 사랑도 한 몸에 받고 있고,

세월이 이렇게 무섭다...
SSㅓ퍼 언니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던 시절이...
(여기까지만 하것습니다...지송합니다..ㅎㅎ)
암튼 니가 기대돼 ~ |+rp+|16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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