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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12.10.15 14:55
선수의시대까지는 아직 꿈나무에 속하지 않남?? ㅎㅎ
테니스인구가 줄어들고 특히 젊은층 인구가 점점 줄어들어 테니스업계에선 걱정이 많다합니다.
어느곳의 표어처럼 "테니스인구 못 늘릴꺼면 아들딸 많이 나아 테니스인으로 키우자!"해야겠습니다.
혁빠님도 하나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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