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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골나달2012.07.30 16:19
쪽지로 님들의 그 이해와 양보하기 어려운 것의 실체가 뭔지 보여달라는 쪽지 보넸습니다.

사과를 요구한 부분은, 이미 그간 쓴 글중에 해명되어있으니 참조하세요.

사과로치면 님들도 제게 사과할게 있을텐데요? 그건 쏙 빼고 요구하는 건 님표현으로 욕심이죠.ㅋ

할말이 없어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일이 더이상 의미가 없기 때문일 뿐입니다. 사실이 뭐든 타당한 해석이 뭐든 .. 17일이나 흐른 시점에서,, 중요한 펙트에 대해 삼자대면 사자대면 이런것도 전 접습니다. 저 역시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또는 억지 쓰려는 것 티끌만치도 없습니다. 허나 새로운 국면으로 일이 시작되고 해봤자. 님들 모습을 보니 역시 어떤 말을 했니 안했니,, 오해니 착각이니 등등 무의미한 노릇이다고 보기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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