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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골나달2012.07.16 10:50
"글을 쓰시는 목적이 어떤것인지 모르지만 저희의 잘못을 지적하시고 불합리한 제도를 탓하시는것은 얼마든지 좋으나 이렇게 거친 언어들로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시는것은 님에게도 그 누구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목적을 잘 알고 계시군요. 더하여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또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안되고는 각자가 판단 할 겁니다. 거친 언어,,내용이 우선이고 곧곧에 사용된 님의 느낌으로 거친 몇몇 어휘들은 그 내용의 흐름속에서 충분히 이해될 것으로 보며, 이보다 더 할 수 있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그만큼 황당하고 화났다는 말). 내가 일방적 인 그 통보를 받고 "알겠습니다". 하고 조용히 있었으면 편하셨겠죠?ㅋ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일상이 흐르고있을 것이고요.
말씀하신 용철님의 사과는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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