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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르2012.05.23 00:57
제가 중학생때 테사랑님 처음 ”œ었는데 항상 따스하게 챙겨주시고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설날이었던가.. 연무림에서
흰봉투에 용돈을 넣어 손에 쥐어주셨던 것도 1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
기억이 납니다 ㅎㅎ

얼마전 열심히 심판 활동하시는 와중에 반가운 테사랑님 얼굴을 ”œ었는데
건강이 안좋으신줄은 몰랐네요..
진작알았다면 저도 작지나마 괘차하시라고 응원했을텐데
다행히도 건강을 되찾으셔서 너무너무 다행이네요.

조만간 테사랑님 반가운 얼굴 또 뵐수있길 기대하며!
전 과제를 하러갈게요........ 테사랑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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