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에버릿2012.05.23 12:38
"새들은 가라" 라는 제목을 보고 시를 쓰셨는지 알았어요...
옛날에 들었던 신동엽의 "껍데기는 가라" 라는
시가 떠르네요...
"사월도 알멩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