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마이클 킴2004.05.10 15:21
동식님께서 동호인이 아닌 지도자부에서 우승하셨다니...
하지만 저는 하나도 놀랍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동식님 정도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렇지 않아도 저희 연무중학교에서는 두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는데,
바로 동식님이 그중 한분이시죠. 아마 그동안 귀가 많이 간지러우셨을겁니다. ㅋㅋㅋ
다른 한분은 수원분교의 정보맨님이시죠.

아무튼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혹시라도 수원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출전하신다면
대규모 응원단을 조직해서 꼭 응원하겠습니다.
여기에는 동식님 팬이 아주 많거든요. ㅋㅋㅋ

화이팅!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