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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문2011.09.05 09:32
한 여름 햇볓같이 따가워던 날씨로 기억됨니다.....
청호님의 수박은 사막의 오아시스 처럼 달고 시원했씁니다....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수고하신 회장님! 항상고맙고,감사합니다....
벌써 추석이네요.... 잘~보내시고 풍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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