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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퍼2011.09.01 21:43
으음..., 그날 쬐끔 더웠지요...!!! 전 하도 덥고 지쳐서 돗자리 위에서 한 숨 때렸습니다..ㅋㅋ!
청호님께서 사오신 농구공 보다 더 큰 수박, 정말 달고 맛있었습니다....!
체력도 실력도 갈수록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어서리, 은퇴를 심각히 고민하고 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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