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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만2004.05.03 19:24
퇴근하기전이나, 토요일 오전에 오는비는...

정말로 정말로 가슴이 철렁합니다...

분노를 삮일순없고.. 마음만 시커멓게 타들어갑니다.

오늘같은 날은 집에서 아이들과 아이들 입장에서 재미있게 놀아줍니다.

밝은 내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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