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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숲2011.05.04 18:22
밤길 살짝 긴장했는데... 무사히 잘 돌아갔습니다.

저 피아노 전혀 못칩니다~~ 근데.. 절 기억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수원에 오실 때 뵐 수 있길 기다리겠습니다! |+rp+|1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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