熱血刑事2011.04.27 14:05 회장님, 새벽까지 소맥 달리다가 자느라 가시는 것도 뵙지 못했네요. 흔들리는 손만이라도 나오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흔들리는 손만이라도 나오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