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가2011.03.25 21:22 아 옛날이여~는 바로 제 맘 같네요. 몸이 불편해 겨우내 휴업중인데 늦게라도 얼굴보러 들리겠습니다. 친구 딸 결혼식이 있어 서너시쯤 될 듯 싶네요^^ 손발이 시려 날이 좀 풀려야 될텐데~~~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몸이 불편해 겨우내 휴업중인데 늦게라도 얼굴보러 들리겠습니다.
친구 딸 결혼식이 있어 서너시쯤 될 듯 싶네요^^
손발이 시려 날이 좀 풀려야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