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진 분이 한 분 있네요~ 용철회장님...
코트에 잠시 오셨다가 다른 볼일로 가시고... 저녁에 노래 부를 때 다시 오셨어요!
테니스 실력도 회장님이고 노래실력도 회장님! 온몸을 통해서 나오는 깊은 목소리... 아주 멋졌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도 가무가 엄청 났습니다! 일일이 언급은 자제하지만~ ^^
Off-line에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ㅎㅎ

선수님도 다음에 꼭 참석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