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2010.12.21 10:51 난로가에서의 잔잔한 청호님 말씀 그리고 복분자 향. 돌아와 앉은 지금 내 방이 왜 이리 커보이는지.. 버얼써 그리워져 눈 감을 수 밖에. 건강하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그리고 복분자 향.
돌아와 앉은 지금 내 방이 왜 이리 커보이는지..
버얼써 그리워져 눈 감을 수 밖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