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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2010.12.21 10:51
난로가에서의 잔잔한 청호님 말씀
그리고 복분자 향.

돌아와 앉은 지금 내 방이 왜 이리 커보이는지..
버얼써 그리워져 눈 감을 수 밖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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