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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윤2010.07.30 19:17
안녕하세요? 김 영준 님 통해서 참석했던 한 정윤 입니다.

오랜만에 토요 일정을 모두 오프시켜놓고 참석한 모임이었습니다.
늘상 잦은 출장 때문에 해외로, 또 국내 지방으로 다니는 것이 낯설지 않았기 때문에 피곤함은 없었던 주말 이었습니다.
당분간 바쁜 일정을 접어두고, 운동(테니스)을 한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쉬운 결정이 아닌 만큼, 개인적인 노력도 필요했습니다.

현재는, 시선으로 "전테교"를 읽고 있지만(아직은 참여를 못하기에 '눈팅'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주위의 도움으로 열심히 레슨에 임하고 있습니다.
레슨도 해(年)를 몇 번을 넘겨야 할 듯한 지금의 실력이고..
어느 분 말처럼,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힘든 기회에 초보강습회도 유익한 시간이었고,
테니스 모임을 통하여 짧은 시간에 미각을 돋구었던 추어탕의 맛도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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