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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시대2010.06.29 08:43
짝짝짝~~역시..우리의 피아노의 숲님이...열심히 사진찍으시더니만..이렇게 멋진 모습을 담으셨군요...
후문앞에서 저를 원망하던 많은 분들 중 직접 대면한... 그래서 더 미안했던 숲님..ㅋㅋ
(저도 피해자라는거 아시죠? ㅋㅋ 저도 후문으로 왔다가 다시 정문으로 왔다고요~~~^^;)

이번 정모...하늘 한번 보고 일기예보 한번 보고...걱정걱정했는데...우리의 바램이 저 하늘을 감동시켰남? ㅋ

숲님은 다음날 왜 쓰러졌을까요? 쓰러진 소도 세운다는데...서있던 숲님이 쓰러지다니 ㅋㅋ
레슨 다시 시작한지 일주일차라고 했는데..모두들 숲님의 플레이가 좋아졌다고 칭찬이 자자했어요..
(저와의 파트너쉽도 점차 좋아지고....우리 이러다가 커플되는거 아녀? ㅋㅋ)

마츠오카님 ....오실 줄 알고 기다렸는데...바쁜 일이 있으셨군요..끓어 오른 열정..다음에 함께 해용~~
후기 &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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