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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10.05.24 01:10
호우님 재미있어요. "무신...철갑을 두르고 계셨던지 언...한달동안 힘겹게 옷을 갈아입고..." ㅋㅋ 한참 웃었습니다.
호우님 이제 "豪雨"가 아닌 "好友"로 기억은 하겠지만 그래도 "호우"하면 집중호우가 생각날 거 같은데
반대로 여름에 집중호우란 말만 들어도 이제 호우님이 생각날 거 같아요, 꼬모님처럼...ㅋㅋ

회장님! 저 손 번쩍 들었었는데 이제 정신 차리고 보니 출근하는 날이라 오후만 참석합니다.
그래서 다시 반만 들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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