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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2008.12.06 18:34
해모수님 안녕하세요?
왠지 뜨금!하는 느낌이 들어요.. 저도 글쓰기에 게을러져서리 써 놓은 글들만 후딱 읽고 나가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13일날 뵐 수 있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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