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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07.09.01 23:06
요즘 마피아님께서 테니스 삼매경에 빠지셨나 보군요?
축하드립니다. 뭐든 미쳐야 사는 법이니...
지난 번에 만났을 때도 실력이 만만찮으시던데
이제는....
조만간 빨리 ㅁㄴ나서 마피아님 볼을 받아 보고 싶네요.
그 동안에도 즐테하세요.

저도 저 인생의 몇 획기적인 만남에 테니스를 넣습니다.
크나큰 자리매김으로 언제나 곁에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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