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2007.09.01 23:06 요즘 마피아님께서 테니스 삼매경에 빠지셨나 보군요? 축하드립니다. 뭐든 미쳐야 사는 법이니... 지난 번에 만났을 때도 실력이 만만찮으시던데 이제는.... 조만간 빨리 ㅁㄴ나서 마피아님 볼을 받아 보고 싶네요. 그 동안에도 즐테하세요. 저도 저 인생의 몇 획기적인 만남에 테니스를 넣습니다. 크나큰 자리매김으로 언제나 곁에 있기 때문이지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축하드립니다. 뭐든 미쳐야 사는 법이니...
지난 번에 만났을 때도 실력이 만만찮으시던데
이제는....
조만간 빨리 ㅁㄴ나서 마피아님 볼을 받아 보고 싶네요.
그 동안에도 즐테하세요.
저도 저 인생의 몇 획기적인 만남에 테니스를 넣습니다.
크나큰 자리매김으로 언제나 곁에 있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