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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7.06.23 00:27
동해로 서해로 그야말로 동분서주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전테교와 저를 향하여 여러가지 조언과 아이디어를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은 좀더 체계적이고 정형화되고 질서있는 모임이기를 바라시는 분들도 있고
눌리고 쪼이는 여타 크럽에서의 분위기에서 탈피해서 자유롭게 오가고 자유의사에 의해
글쓰고 리플하고 하는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도 계셔서 고민을 하기도 합니다.

정답은 "적당히"라는 어정쩡한 단어일텐데 그게 어렵네요

그리고 써퍼님 처럼 건강하고 발전적인 의견을 이렇게 주심이 전테교의 담장안을
아름답게 꾸며가게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7월에나 얼굴을 뵐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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