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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7.05.06 08:05
한투코바님이 신부해도 될만큼 아름다우셨습니다.
따님 정말 곱게 키우셔서 건장한 청년과 결혼시키신것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딸을 시집보내는게 아니고 사위를 얻는다 하더군요.
결혼한 부부 앞날에 행복과 신의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그런데 한투코바님이 할머니 되시는건 잘 안어울릴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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