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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코바2007.04.15 21:09
저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그곳에 다녀오신 분이시라면
모들들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갈때는 차가 너무 밀려서 되돌아갈까 생각도 했었지만
참기를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삭막했던 산이 어느덧 푸른 옷을입기 시작했고
살랑이는 물결, 아름다운 꽃~~~
이런 환경속에서 테니스를 칠수있도록 초대해주신
교장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운동하고 저녁만찬까지 아주 흐믓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횡성의 섬강의 기를 받아서 더욱더 즐테하시기 바라며
다음에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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