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퓌로스2007.04.15 00:55 햇빛이 아름다운 오늘 모두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한가족같이 생각하는 어여쁜 마음.. 정말 정겹고 따뜻하네요.. 산야의 나무들은 드디어 초록색 새싹들로 파릇파릇해지고 이름모를 들꽃, 또 이름을 아는 예쁜꽃들로 가는 여행길도 지루하지 않았겠죠??^^ 저는 일을 하느라 손가락 빨며 구경밖에 못했지만 다음에 이런 기회가 다시 있으면 꼭 참석할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한가족같이 생각하는 어여쁜 마음.. 정말 정겹고 따뜻하네요..
산야의 나무들은 드디어 초록색 새싹들로 파릇파릇해지고 이름모를 들꽃, 또 이름을 아는 예쁜꽃들로 가는 여행길도 지루하지 않았겠죠??^^
저는 일을 하느라 손가락 빨며 구경밖에 못했지만 다음에 이런 기회가 다시 있으면 꼭 참석할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