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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03.03 22:30
김성주님! 오랜만입니다.
2세 탄생을 위한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군요.
곧 있으면 전테교 지역별 데이비스컵이 열릴텐데..
반드시 수원이 우승을 하여 2세 탄생 기념으로 우승컵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성주님도 한몫 하셔야 합니다. 님께서는 우리 수원팀의 비밀병기입니다.
아참, 그리고 이번주 일요일에 모임을 갖는데 시간이 되시면 한번 참석하십시요.
모임에 관한 내용은 저의 게시판에 있으니 참조하십시요.

꽃샘추위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마이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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