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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죽2004.03.04 01:41
파마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제가 한말 기억하십니까?
델피누스님의 잠재된 능력을 한없이 펼칠수만 있다면,
언젠간 제가 느끼는 사랑을 모두가 느끼지 않을까요?

금번모임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담번에 'Temple of the King' 아시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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