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마이클 킴2007.03.05 23:47
지난 일요일날 샤넬님을 보고 누군가 그랬죠. "누가 저언니 보고 두아이의 엄마라고 믿겠어요!!!"

그러자 옆에 있던 분이 그랬죠. "맥가이버님이 샤넬님보고 누나라고 할때 가장 큰 충격을 받았었다."

과연 비결이 뭘까? 라는 물음에 저는 대답했습니다.
"샤넬님은 마음을 비우고서 즐겁게 테니스 친다고 하잖아요."
사는것도 그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