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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2007.03.06 15:26
영준님~ 래디컬님과 전적으로 같은 생각입니다.
지난주에 그립을 나누어 주실때 먼가 이상하다란 생각은 했었는데
결론은 한계령님 말씀처럼 이사가 우리를 갈라놓지는 못한다는거죠.

작년 4월에 20여년만에 첨으로 라켓잡고
전테교에 처음 등교할때
따스이 손잡아주었던 영준님이 아니십니까?
바쁘다는 핑계로
지난 10월에서야 두번째 등교했을때
사실은 영준님의 따뜻한 손길이 있을것이란 기대로
쭈뼛함과 어색함을 이기고 레스피아로 향한것인데...

우리에겐 여전히
영준님의 친절하고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답니다.

레스피아에서 영준님을 볼수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정모때 뵙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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