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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2007.03.05 11:29
저두 제퓌처럼 도무지 이해가...??
떠난다는 말에 가슴이 철렁!!!
엇그제까지 아무말 없었고만...
한계령님 말대로 이사를 가신단 말인가요???
화성은 용인에서 멀지도 않은데...어찌그리 섭섭한 이별의 인사말을 남긴건지...휴휴!!
좌우당간 정모에 얼굴볼 수 있으리라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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