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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철2004.05.11 23:52
서브연습은 꾸준히 해야합니다. 하지만 하루에 너무 많이 하면 당연히 부상이 오더라구요. 또한 서브연습은 운동이 끝날 무렵이나 스트로크, 발리 등의 연습이 끝난후에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아무래도 어깨에 무리가 많이 가기 때문이죠. 만약 계속 하시게 되면 나중에 치료가 된 후에도 팔을 끝까지 펴서 스매시 하기가 어렵습니다. 서브연습이 잘못되면 테니스의 꽃인 스매시자세가 되지 않아 나중에 고수가 되는 길에 걸림돌이 됩니다. 서브연습은 하루에 50개-100개 정도가 좋고, 볼을 많이 치는것보다는 정확한 폼과 자연스러운 스윙이 선행되어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이건 제 경험입니다. 사실은 저도 어깨가 아프도록 했답니다. 한달 동안 하루에 두바구니씩 넣으니깐 어깨 후유장애가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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