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2006.08.15 01:36 그제 수업시간에 몸이 아파 결석한 친구도 있고,친구 문병간다고 자리 비운 반장님도 있고. 그 두자리가 너무나 크게 보였습니다. 다음엔 건강한 모습으로 교실에서 만나길 기도할게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그 두자리가 너무나 크게 보였습니다. 다음엔 건강한 모습으로 교실에서 만나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