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올리는 새해 인사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모두들 건승하시 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바쁘다 보니 모임공지를 용철형님이 보낸 메세지 보고 오늘에서야 확인했네요. ㅜㅜ
마이클님을 비롯 여러 회원님들 얼굴을 못 뵌지도 오래된것 같은데...
참석하고 싶지만 중요한 선약이 있어서 참석 못할 것 같습니다. 죄송~

마이클님 요즘에도 주말에 경기대에서 운동하나요?
장소가 바뀌지 않았다면 이번 정모는 참석이 힘들지만, 2월 중으로 한번 찾아 뵙도록 하지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정모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