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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5.11.23 10:26
저와 마딘나 지예까지 참석합니다.
따끈한 어묵(오뎅) 국물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오뎅국물에 복분자 한잔까지 같이 나눌수 있을겁니다.

안나오면 처들어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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