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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안식2005.09.26 15:09
정말 오랜만입니다. 휴일도 없이 일에 메달리다 이제야 조금 시간적 여유가 생겼습니다. 항상 테니스를 치고 싶었지만 여건이 그렇게 되질 않더군요. 거의 6개월을 라켓을 잡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되지 않은 실력이 이제 더욱 쳐졌을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집니다. 이번 10월 모임은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다시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게 너무나 기쁘군요.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그리고 기욱님 멋진 여자친구분을 두셨군요. 좋은 인연 맺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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