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 이용철 선생님 멀지 않은 시간에 함께 시합할 날 기다리겠습니다.

마이클님, 저도 무지 보고 싶습니다. 마징가님과 함께. 지난 가을, 마이클님과 정보맨님 백핸드 보고, 저도 느낀 바 있어 ("그래 슬라이스만으로는 먹고 살 수 없다!") 요새 백핸드 연습중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