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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욱2004.08.03 23:11
그날 뵈었던 모든 분들을 다시 뵙고 싶습니다. ^^
또한 테사랑님과의 단식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즘 테사랑님의 실력이 부쩍부쩍 늘어간다는 사부님의 말씀에 심히 두려움과 동시에 부러움을 느끼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더욱 저는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활활~~
불태우겠어~~ 하얀 재가 될때까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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