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리2004.08.10 18:08 전 아직 부모님 슬하에 있기때문에.... 대신 아이로서 대답이라면 2개로 나뉘죠 '아 귀찮게.. 내가 애인가..' 아니면 '엄마가 진짜 날 생각해주는구나..' 저는 1번이 들어도 2번으로 일부러 생각하는 편이죠 잘 싸우는 편이라면 1번으로 주로 생각하는 타입 별로 잘 대들지 않거나 심하게 다투지 않는다면 2번의 타입~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대신 아이로서 대답이라면 2개로 나뉘죠
'아 귀찮게.. 내가 애인가..'
아니면 '엄마가 진짜 날 생각해주는구나..'
저는 1번이 들어도 2번으로 일부러 생각하는 편이죠
잘 싸우는 편이라면 1번으로 주로 생각하는 타입
별로 잘 대들지 않거나 심하게 다투지 않는다면 2번의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