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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2004.08.10 18:08
전 아직 부모님 슬하에 있기때문에....
대신 아이로서 대답이라면 2개로 나뉘죠
'아 귀찮게.. 내가 애인가..'
아니면 '엄마가 진짜 날 생각해주는구나..'
저는 1번이 들어도 2번으로 일부러 생각하는 편이죠
잘 싸우는 편이라면 1번으로 주로 생각하는 타입
별로 잘 대들지 않거나 심하게 다투지 않는다면 2번의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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