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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2004.07.05 20:45
이광하 감독님 넘들 쉽게 못가는 리북을 다녀오셨다니 여행담이 기다려집니다.
더군다나 리북 여자들은 이쁘다는데.....
용철님 고기 구워먹는 그릴과 집게, 가위는 제가 준비할랍니다. 텐트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구해 보겠습니다. 고기가 구워지는 냄새가 테니스장에 여기저기에 퍼지겠군요, 흐흐... 마징가님, 마이클님 몸보신할 좋은 기회가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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