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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혜2004.04.01 22:18
성주님 아빠가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지금쯤 부산에 오셨겠네요..
고속철을 타고 오셨을까요?
산모 몸조리 잘해주세요...
아기 목욕도 시키시고 기저귀도 갈아주시고...
이제부터는 바빠지겠네요...
저는 첫아이 나을때 친정이 가까운 수원에 가서 낳았거든요..
그래서 신웅씨가 꽃사들고 부산에서 수원으로 아기보러왔는데..
저희하고 반대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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