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정보맨^^2004.03.08 15:28
이런 이런 제가 꼬리글을 잘 못 달았군요.^^

송영환님 글을 보고서는 계속 김교현님 글 인줄 알고 교현님을 상상하면서
글을 썼습니다... 풋~^^ 그래서 그 꼬리글 삭제하고 다시 씁니다.

어제 저랑 2 Set 같은 파트너 하셨죠?^^
역시 성주님과 더 불어 체력 때문에 힘들어 하셨었죠.
늦게 온 저랑 시합 해 주시느라 성주님과 영환님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단 복식 함께 쳐 보니 몸이 부드러우신시고 커버 범위가 넓으신 것 같았습니다.
어려운 각도의 공을 발리를 잘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네트 플레이를 선호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파트너로서 부탁 드립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