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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iseye2004.02.07 11:19
ㅎㅎ,,현욱님 재미있는 글 올리셨네요..제가 만일 해설자라면 해설의 비중을 기술분석 : 20%, 선수사생활관련 : 20% , 대회분위기와 에피소드 : 30%, 세계적인 테니스의 흐름 및 예측 : 20%, 나머지 쓸데없는애기 : 10%의 비중으로 해설을 하고싶네요...사실 기술분석을 10%로 줄이고도 싶지만(이유는 대부분의 아마추어도 탐랭커들의 경기를 기술적으로 분석할수 있다고 생각해서..)..해설하기전에 공부를 심도있게 많이 해야되겠지요.

그런데 쓸데없는애기 10%는 뭘로애야 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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