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상이 염려되어 겨울엔 시립대 번개만 목매고 기다리겠습니다.
지난 번개때 처음 갔는데 정말 좋던데요? 진작 알았으면...
하두 오랜만에 뛰어서인지... 한해 더 늙어서인지... ㅠㅠ 게임 막판에는
다리를 움직이려고 하면, 마음만... 몸은... ㅠㅠ
그냥 빨리 끝났으면... 하는 마음밖에... (파트너에게는 정말 죄송 ㅠㅠ)
시립대 번개 잡히면 꼭 연락해 주세요 ^^ 저는 무조건 참석.
지난 토요일 번개 예약해주시고 준비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그런데, 시립대 체육관 사이트가니까 로그인 및 멤버쉽이 클릭이 안되네요.
크롬, 사파리, 오페라, 파이어폭스 네개의 브라우저 아무것도 안됩니다.
윈도우에서 IE 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