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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2003.07.16 21:43
충주로 금년 2월에 발령이 났다가 회사 사정으로 4월에 되돌아 왔습니다.
탄금대 코트에 가보았는데 잔디축구장, 테니스장, 인라인 스케이트장등 참 시설이 잘되어 있구나를 느꼈지요. 인근 타시도에 비하여 유관기관의 지원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매달 한번씩 열리는 충주 오픈에 가능한 짬을내서 참가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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