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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혜2003.12.25 09:43
저는 교수님을 뵌적은 없지만 딸을 보내시고 난 후 매일 사이트에다 사랑하는 딸 영은이에게 글을 올리신것을 보았읍니다.
가슴 깊은곳에서 올라오는 슬픔을 못이기시고 매일 우시고 사진보시고...
읽는 제가슴도 너무 슬퍼 많이 울었답니다.
부디 빨른 시일내에 털고 일어나시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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