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혜2003.12.25 09:43 저는 교수님을 뵌적은 없지만 딸을 보내시고 난 후 매일 사이트에다 사랑하는 딸 영은이에게 글을 올리신것을 보았읍니다. 가슴 깊은곳에서 올라오는 슬픔을 못이기시고 매일 우시고 사진보시고... 읽는 제가슴도 너무 슬퍼 많이 울었답니다. 부디 빨른 시일내에 털고 일어나시라 믿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가슴 깊은곳에서 올라오는 슬픔을 못이기시고 매일 우시고 사진보시고...
읽는 제가슴도 너무 슬퍼 많이 울었답니다.
부디 빨른 시일내에 털고 일어나시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