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2012.05.28 18:41 예?! 저 부르셨서요? 오오따님! 예!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문옥님, 혜미님은 그대로 이신 것 같고, 오오따님은 정말 많이 날씬해 보이십니다. 어디 아프셨던 것은 아니지요? 그리도 얼굴을 알아 뵐 수 있는 분도 3분정도 더 계시는군요. 예전의 좋은 기억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갑니다... |+rp+|19399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저 부르셨서요? 오오따님!
예!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문옥님, 혜미님은 그대로 이신 것 같고, 오오따님은 정말 많이 날씬해 보이십니다.
어디 아프셨던 것은 아니지요?
그리도 얼굴을 알아 뵐 수 있는 분도 3분정도 더 계시는군요. 예전의 좋은 기억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갑니다... |+rp+|19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