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이춘성2011.12.09 15:30
고수님과 갬 즐거웠고, 나는 언제 목사님처럼 될런지....(나이도 모르고 한 소리)
맥좋아님 단식치는 체력 부럽습니다. 술, 담배, 여자, 모두 끊고 체력단련에 정진해야지,,,, |+rp+|17511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