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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3.12.17 12:03
이제부터라도, 시동끈 자동차를 미는식의 원시적 방법이 아닌, 김교수님께서 조언해주신데로 하체 근육을 강화시켜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정말 하체단련은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저의 스트로크들이 더욱더 강력해 졌는데(주위분들이 그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천안 다녀온 이후로 무척 강해졌다고..ㅋㅋ), 그게 모두 하체단련 덕분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선동렬 투수도 이런말을 했었습니다. "정말로 볼끝이 살아 움직일수 있는 볼을 던지려면, 하체힘을 길러라. 허리힘도 하체에서 나오고, 빠른볼도 하체에서 나온다." 저는 하체의 중요성을 요즘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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