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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디(김선호)2011.11.02 10:19
주먹밥과 단팥빵 오!!! 배가 든든해서 겜도 잘 되셨겠네요.
머릿글의 목사님 말씀데로 참 시간이 세월이 빨리도 지나갑니다.
지금 이 순간은 참 더딘데도 하루는 곧 지나가고, 한 주도 휙 지나가고, 한 달은..한 해는 어느새 다 가고... 요즘 늦가을인가봐요 ^^;
얼른 코트에서 뵙고 싶은 한 마리 늑대가 ㅎㅎ |+rp+|1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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