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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2011.11.01 13:15
어제도 북적북적 시끌시끌. ㅎㅎ

게임보다는 간식 먹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날입니다.
제가 사온 주먹밥은 주엽님 태클에 마지못한 땜빵(?)용 간식이었고요. ㅋ
은영씨가 사온 빵은 그거 정말 맛나더데요.
단팥이 얼마나 꽉차있던지 빵의 무게가 묵직.
입안이 행복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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